한국에 살때: 제 소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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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 고려대학교: 안암동 ~ 우리 옛 동네)

안녕하세요. 저는 사빈입니다. 제가 스물일곱 살 입니다. 2013년 부터 2015 가을년까지 한국에 살았는데 그럼 아직 또 자주 갔습니다.

첫 번째 왔을때 큰 나라 것같은데 산을 많이 있니까. 아름다운 곳이는 생각했어요. 그래서 한국에 잘 살고싶었어요.

1년 후 서울에 살고 한국 아름다우고 유명한 장소에는 가고싶었어요. 그래서 매달에는 한번 여행을 했어요. 부산, 과천, 전주, 보령, 대전, 경주,인천, 춘천, 가평,오이도, 안산 갔어요. 갈때 새로운 한식 먹고, 한국 사람들 만나고, 문화 배우고, 아름다운 곳들 봤어요.

한국에 살때 내가 다섯개 좋아하는 것: 음식 , 문화, 산, 기술, 사람 있었어요.  한국 사기전에 한국 음식은 잘 몰았어요. 먹고봤을때 한국음식 제일 좋았어요.  그때 한국문화 배우고 시착한다.  모든 문화 배우고싶어서 한국 음식또 공부했어요.

3년 동안 한국에 살 때 많이 배우고, 공부하고, 처음 먹었어요. 내 한국생활은 너무 좋았어요. 매일 동네에서 산을 볼 수 있고 새로운 기술을 이용할수 있고 한국 사람들을 또 만날 수 있어요. 왜나하면, 이것들이 할수있니까 내 한국생활을 사랑했어요.

지금도 내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나는 계속 배우도 계속 공부하도 계속 한국에 익숙해지요.

3 Comments Add yours

  1. Shannon coller says:

    Wow…..just speak from your heart and the right people will listen…your blogs are your truth and there very special….thank you for being my best friend…my inspiration…my supporter….my encouragment….and for just being there for me you are and will always be my true true true friend…very rare true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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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ppunshikan says:

      Thank you Shannon. Your message means a lot to me. We’ll always be best friends, no matter where we are in the world. Thank you for reading my bl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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